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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겸 뻘소리

오늘자 일기 및 기록(태풍 난마돌?)

by 개발의 묘미(GaeMyo)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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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 10시?정도에 일어난 것 같아.

내 게임에 들어갈 여자 귀신의 노래(한국어 사운드 에셋 파는게 없어서 되게 곤란했어 ㅋㅋㅋㅋ)도 녹음된 파일 다듬어야 하고 방금까지는(지금은 새벽3시41분) 마야 본끼리의 병합에 있어서 되게 애를 먹던 중이었지만 해결했어.

나머지 오늘도 쓸 게 많은 하루였으면 좋겠어.

 

++20220920오전03:14추가.

자꾸 다음날 되서야 전날 일기 마무리하게되네.

어제는 아마 대부분의 시간들을 포토샵 오류 뜯어고치는데 다 쓴것 같아.

정식 구매판에 최신버전인데도 불구하고 포토샵 좌측 도구 모음 메뉴만 건드리면 컴퓨터 자체가 파워가 나가버리길래 그래픽카드, 씨피유, 램, 파워 등등과 소프트+하드웨어 전부를 손보고 결국 고쳐낸 것 같아.

저 부분은 아마 포토샵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인것 같고 도구모음을 아예 클릭하지 않고 단축키로만 사용하면 그나마 나쁘진 않게 돌아가는 것 같아.

그리고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의 연결 단자도 제대로 다시 꽂아줬기에 GPU사용량에 대한 퍼센테이지 수치도 제대로 잘 나타나고 있어.

나머진 여러 다른 공포게임들 해보면서 사운드나 기타등등에 대한 영감도 받고 하다가 잤던것같네.

아래는 내 게임에 등장하는 처녀귀신이야.

일부러 잔인하고 더러운 텍스처들은 다 지워준 상태야.

1번과 2번 중 많은 사람들이 2번이 더 낫다고 하셔서 2번으로 하기로 했어.

안구에 대한 이미시브 컬러는 나중에 다시 봐야겠어.

 

기타 다른 공포게임들 하며 찍은 스샷들.

 

 

 

지나가게좀 해줘...

왜 하필 거기서 울고있어 ㅋㅋㅋㅋ.

 

 

이건 내 pc상태.

GPU온도는 80도 넘어가면서부터 위험하다 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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