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57

일기(새로운 유형의 랜섬웨어,UnrealEngine5 C++공부 3일차 개망함) 20220921새벽01:44분. 벌써 9월도 다 끝나가는구나. 오늘은 두근두근 C++ 3일차야. 1일차는 해외 러시아(?)유튜버 영상 보고 3줄정도 따라 쳐보고 끈게 고작이었고, 2일차는 그래도 스크립트만 뚫어져라 몇시간이나 보며 이런저런 유추도 해봤어. 3일차가 오늘인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친구인것 같아. 그나저나 라이더가 진짜 든든하네. 오늘은 맨날 까먹는 나를 위해 기록도 해둘 겸 언리얼엔진과 관련된 게시물들을 추가좀 해야겠어. 하는 김에 혹시모르니 다른사람들에게 필요할 때를 대비해 시노부 명령어에도 좀 넣어둘 생각이야. ++20220921오전11시43분 추가. 딱 저 위에까지 일기 써두고 지금까지 쭉 생전 처음보는 유형의 랜섬웨어때문에 개고생했어.... 온 데스크탑 안의 모든 폴더들과 파일.. 2022. 9. 21.
언리얼엔진5 게임 패키징(빌드,쿠킹) 에러 해결방법 가끔가다 언리얼엔진에서 수십분동안 패키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패키징 성공이라는 알림까지 떴음에도 불구하고 패키징 경로를 보면 아무것도 없이 비어있거나 아무 변화가 없을 때가 있어. 그럴땐 프로젝트 세팅의 패키징 부분에서 아래의 항목에 내가 패키징할 레벨만 추가해주면 다른 간섭 없이 필요한 부분만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패키징할 수 있어.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 오류도 나지 않아. 그 밖의 나머지에 대한 패키징 오류는 아래의 항목들을 조절해 주면 대부분 해결될거야.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빌드에 사용하는 Visual Studio같은 프로그램들의 버전을 점검해 주거나 경로를 다시 확인해줘. https://zheldgksekfck.tistory.com/125 언리얼엔진5 출시 및 배포를 위한 패키징 .. 2022. 9. 20.
언리얼엔진5 에디터에서 빈 폴더 삭제시 참조 에셋 오류 가끔 언리얼엔진으로 작업을 하다 보면 내용물들을 전부 옮겨 빈 폴더인데도 폴더를 삭제하려 하면 삭제 대기중인 에셋이 있다며 선뜻 확인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사용자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 그럴땐 당황하지 않고 폴더에 커서를 대고 우클릭을 해준 뒤, 아래의 항목을 클릭해주면 깔끔하게 해당 폴더가 정리될거야. 그런 후에 다시 해당 폴더를 삭제하면 다른 오류 없이 즉시 삭제가 끝나. 2024-02-15, 22:41++ 댓글 알림이 와서 그거 보러 온 김에 확장하는 느낌으로 내용 추가하겠음 ㅋㅋㅋ. https://zheldgksekfck.tistory.com/215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 특정 폴더나 파일을 삭제할 때 참조정리 빠르게 하는 미세 팁. 만약 언리얼 에디터에서 특정 .. 2022. 9. 20.
오늘자 일기 및 기록(내가 공부하는 방법2, VS단축키들, C++생김새) 오늘은 밤 10시 반 정도나 되어서야 일어난 것 같아. 본격적으로 작업을 위해 앉은 건 밤 열두 시정도부터였던 것 같아. 오늘부터 정말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날씨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꽤 좋아. 죽을 만큼 추운 게 아닌, 살짝 몸이 저절로 덜덜 떨릴 정도로 추운 이런 날씨가 난 너무 좋아. 덜덜 떨면서 잠도 안 오고 정신도 말짱하고 데스크톱 본체 온도 관리하기도 유리하고 뭔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업 환경인 것 같아. 평소에는 본체 온도를 올리기만 하는 뜨거운 공기가 이런 날씨가 되면 되게 따뜻하고 기분 좋거든. 정 못 버틸 정도로 춥다 싶으면 데스크톱 본체 위 팬 쪽에 손을 갖다 대면 겁나 따뜻함ㅋㅋ. 어차피 이런 날씨가 되면 본체 온도는 아예 신경 꺼줘도 무관할 정도로 높이 올라가는 일은 거의 없으.. 2022. 9. 20.
오늘자 일기 및 기록(태풍 난마돌?) 오늘은 저녁 10시?정도에 일어난 것 같아. 내 게임에 들어갈 여자 귀신의 노래(한국어 사운드 에셋 파는게 없어서 되게 곤란했어 ㅋㅋㅋㅋ)도 녹음된 파일 다듬어야 하고 방금까지는(지금은 새벽3시41분) 마야 본끼리의 병합에 있어서 되게 애를 먹던 중이었지만 해결했어. 나머지 오늘도 쓸 게 많은 하루였으면 좋겠어. ++20220920오전03:14추가. 자꾸 다음날 되서야 전날 일기 마무리하게되네. 어제는 아마 대부분의 시간들을 포토샵 오류 뜯어고치는데 다 쓴것 같아. 정식 구매판에 최신버전인데도 불구하고 포토샵 좌측 도구 모음 메뉴만 건드리면 컴퓨터 자체가 파워가 나가버리길래 그래픽카드, 씨피유, 램, 파워 등등과 소프트+하드웨어 전부를 손보고 결국 고쳐낸 것 같아. 저 부분은 아마 포토샵 소프트웨어 관련.. 2022. 9. 19.
오늘자 일기 및 기록(본체 타는 냄새 깜짝 놀란 날) 오늘은 저녁 7시 20분정도에 일어났어. 지금은 방금까지 해둔 언리얼 내 게임을 패키징하는 중이고 정말 굉장히 오래 걸릴것 같아서 일기라도 미리 쓰러 왔어. 어차피 써야 할 내용들은 미리 써둬도 될 것 같으니까. 오늘은 일어나서 한시간정도 폰잡고 꼼지락거리다 앉았는데 언리얼5 켜고 5분도 안되서 갑자기 타는냄새같은게 나는거야. 내가 후각이 은근 엄청 좋은 편이라서 이런 냄새에 민감한데 다른 냄새면 그냥 애써 무시하고 넘어갔을텐데 탄냄새라 여기저기 뒤져보며 원인을 찾아봤더니 내 데스크탑 본체에서 나는 냄새였어. 자세히 보니까 CPU때문에 산 수랭쿨러의 맨 위 팬 3개가 모조리 멈춰있었어. 급하게 데스크탑 전원을 끄고 본체 위로 손을 가져다 대니 뜨거운 열기 + 겨울철 라디에이터(난로) 냄새가... 정말 심.. 2022. 9. 18.
오늘자 일기 및 기록(며칠만의 일기+유튜버+큐베이스) 오늘은 정말 되게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것같아. 현재 시간은 잘시간이 다 되어 가는 오전 7시 52분이고 오늘 정말 많은것들을 한 것 같아. 일단 프리미어 프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구독자 1억명의 유튜버가 되기 위한 사전조사를 하는데 시간을 제일 많이 쓴 것 같아. 그리고 한 2시간?3시간? 전부터 지금까지는 아침도 먹고 큐베이스라는 프로그램을 새로 배우고 있는 중이야. 난 적응도 빠르고 파악도 빠르니(조건부ㅎㅎ) 빠른 속도로 큐베이스를 섭렵해 나가고 있어. 벌써 큐베이스 관련 카테고리도 만들었고 글도 다섯개?정도나 추가한 것 같아. 물론 시노부봇 명령어로도 추가해준 지 오래야. 시간만 조금만 더 나 준다면 아니, 내가 시간만 좀 더 만들어 낼 수 있을만한 역량만 채워진다면.. 2022. 9. 17.
Cubase 인터페이스 기본 사용 방법 큐베이스에서 인터페이스 패널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우측 최상단의 정 중앙 버튼을 눌러줍니다. 적혀있는대로 인터페이스 가시화/비가시화 단축키는 Ctrl+Alt+E/Ctrl+Alt+B입니다. 활성화해주게 되면 화면의 좌측 하단에 아래와 같은 창이 생깁니다. 가장 우측에 보이는 긴 창은 왠지 마야나 시네마포디, 또는 언리얼엔진으로 따지자면 하이어라키창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게 생겼네요. 틀리면 어쩌려고 함부로 짐작을 하냐구요? 괜찮아요. 틀린다면 후에 제가 고쳐주겠죠. 가장 좌측에 있는 이 친구는 위와 마찬가지로 이름으로 미루어 봤을 때 여타 다른 프로그램들로 친다면 아마도 디테일 패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야 이름이 인스펙터라고 되어 있는걸요? 게다가 되게 자주 볼 친구인것 같네.. 2022. 9. 17.
Cubase Sample Rate+Bit Depth=Resolution(큐베이스 샘플 레이트+비트 뎁스 또는 레솔루션) Sample Rate :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컨버트하는 과정에서 초당 샘플의 처리량. 기본 단위는 kHz(키로헤르츠). 당연한 소리지만 샘플 레이트가 높을수록 주파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wav 확장자나 .mp3확장자로 뽑았을 경우에는 용량이 커진다. Bit Depth(Resolution) : 초당 Bit에 얼만큼의 정보를 넣을 것인지를 정한다. 우리가 흔히 보던 16bit, 24bit, 32bit 등등의 단위가 있다. 마찬가지로 당연한 얘기지만 수치가 높아질수록 해상도가 좋아지게 됨. 큐베이스에서는 이 둘을 조정하기 위해선 Shift + S 단축키를 사용하거나 아래의 사진과 같은 경로로 들어가 조절해줄 수 있다. 여기선 Bit Depth가 Bit Resolution이다. 각각의 음향에 따.. 2022. 9. 17.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