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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엔진5 피벗(오브젝트의 중심 기준점)위치 바꾸는법 바꾸고 싶은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무브 상태에서 화살표를 Alt + 마우스 스크롤을 누른 채로 드래그 해 주면 됨. 물론 나도 이 피벗 중심점을 옮기는거나 피벗 중심점을 설정하는 옵션의 위치들은 모두 스스로 하나하나 실험해 가며 발견해 놨던 부분이었지만 나머지 마무리부분을 너무도 아쉽게 몰랐었어서 이 상태로 다른걸 누르자마자 다시 피벗 포인트가 원 상태로 돌아오게 되어 정말 많은 고생을 했었어. 그렇기에 위의 과정 다음에 꼭! 우클릭을 해서 옮긴 피벗 포인트를 피벗 중심점으로 설정하는 옵션으로 꼭!! 눌러 줘야 해. 2022. 7. 12.
바닥 재질에 따라 발소리 변화주는 방법(UnrealEngine5) 일단 이 경우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어. 1인칭 시점일 때(Firstperson) 3인칭 시점일 때(Thirdperson) 이게 은근히 너무 다른 것 같아. 지금의 나한텐 3인칭 시점인게 훨씬 편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내가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대한 부분을 먼저 파 놓고 시작했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 간단하게 3인칭 시점일 땐 캐릭터의 움직이는 동작(애님 시퀀스)에 들어가서 VFX나이아가라 이펙트효과를 넣어준 것처럼 노티파이를 넣어주는 거랑 비슷하게 해주면 돼. 물론 1인칭과 3인칭 모두 동일하게 피지컬 머터리얼(또는 피직스 머터리얼)을 생성해 줘야 해. 그걸 생성하면 들어가보면 피지컬 프로퍼티 부분에 Surface type(표면 타입)이 있는데 그건 프로젝트 세팅에서 Physical Surface로 들어.. 2022. 7. 12.
오늘자 일기(오해하지마) 지금은 2022년 07월 12일이야. 요즘 내 블로그를 보면 일기를 메모나 기록들로 많이 대체하는 것 같아. 아무래도 블로그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다 보니 후에 스스로 일기 카테고리로만 다시 훑어볼 때 중간중간 드문드문하게 빠진 날짜들도 있는 걸 보면 아예 그날은 아무 글도 안 쓴 줄 착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2022. 7. 12.
오늘자 일기+메모(XXX꿀팁 검색해) 문득 든 생각인데 뭐가됐던 내가 모르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아가야만 하는 상황일 때엔 그 분야에 대한 꿀팁이라거나 장,단점 등등에 대한 Top3 영상이라거나 랭킹 영상같은 것 들을 찾아보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2022. 7. 11.
머터리얼(Material), 텍스쳐(Texture) 및 용어정리 메모(Cinema4D기준). 씨포디든 마야든 블렌더든 쓰리디맥스던 언리얼 엔진이던 공통적으로 머터리얼이라는 게 있어. 머터리얼을 만들 때 보통 여러 사이트들이나 직접 제작한 텍스처 맵들을 가져오게 되는데 결국 원하는 효과를 주거나 조절하기 위해선 많은 맵들을 섞어줘야 해. 근데 가끔 많은 자료들을 참고하다 보면 오래된 자료들도 만나기 십상이라 용어 자체가 생소한 용어로 바뀌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아. 그럴 때를 위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으로의 용어 정리 메모를 위한 글이야. Cinema4D Material 기준 Color(Cinema4D 머터리얼에서의) => Base Color(언리얼에서의) (Albedo or Diffuse~) Rust => 녹이 슨 정도(주로 메탈 재질) Reflection = 반사, Refraction = .. 2022. 7. 11.
오늘자 일기+씨포디(Cinema4D) Cinema4D 너무어렵다 너무넘눠무너무어렵다 마야랑 비슷한 정도로 어려운것같다 정말. 씨포디 1일차라 그런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손댈 수 있는게 거의 없었어서 하루종일 밤새서 이것만 붙잡고있었던것 같다. 아래는 하루동안 최대한 붙잡고있었던 자기 직전의 결과물 ㅎㅎ̆̎ 이제 정말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만큼은 엄청나게 속도도 빠르다. 아는걸 차츰차츰 빠른속도로 늘려간다음 씨포디를 정복하고 최소 모델링부분에있어서만큼은 얼른 마스터를 해둬야겠다. 다른부분도 엄청 이점이 많았던걸 감안하면 언리얼과 함께 쭉 파볼 가치가 충분한 3D그래픽 프로그램인것 같다. 2022. 7. 10.
개인기록용 Cinema4D(C4D) 여러 유용한 팁들 모음 이 글 작성일을 기준으로 아직 C4D에 대해 1일차라 아직 많이 미숙할 수도 있으니 그때그때 수정하게 될 것 같다. 모델링 기본 팁 오브젝트를 선택한 다음 M + Enter을 누르면 모델링모드로 진입함. 그 상태에서 점, 선, 면을 편집할 수 있게 C를 눌러주면 점과 선과 면의 폴리곤만 보이는 상태로 변함. 아래에 보이는 사진의 화살표에 주황 테두리부분을 꾸욱 누르면 여러가지 옵션이 표시되는데 개인적인기준으론 첫번째와 두번째(아래사진)가 가장 편한듯함. 첫번째는 간단하게 브러쉬고 두번째 네모 테두리(아래사진)는 드래그하면 생기는 사각형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점이나 선이나 면을 선택해준다. 반원같은 폴리곤의 평평한 면을 채우고 싶을 때 이 기능으로 시점 조절을 해 한번에 테두리부분을 모두 선택하고 단축키.. 2022. 7. 10.
Cinema4D 첫 게시물 기본적인 조작법은 대충 Autodest Maya2023이랑 비슷하네. (Alt+drag or q,w,e,r,t,1,2,3,4,5,6등등) 2022. 7. 9.
오늘자 일기 및 기록(그놈의 8각형ㅎㅎ) 오늘은 팔각형 기둥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어떻게 팔각형을 그려야 할 지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생김새를 찾아보고 한 1시간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바둑판처럼 좌표평면 하나만 띄워놓고 팔각형 생김새만 생각하다가 어차피 만들어질 팔각형이라면 이미 미래에 확실하게 있는건데 장소는 같고 시간만 다르니까 어차피 팔각형이 생기게 될 땅에서 팔각형을 미리 봐 버린 다음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마우스를 잡으니 팔각형이 보였어 나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기하학 똑바로 해둘껄 ㅠ) 아래는 내가 팔각형을 만드는 과정 아래는 마무리 ++30분후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영상을 보고 나 자신이 대단한 거 아닐까 했던 생각이 좀 많이 다른 의미로 대단한..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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