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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Autodesk Maya 2023) XGen 관련 필수 꿀팁 모음집(오류 해결 방법들 포함) 오토데스크 마야에서 No preview visible. The description is not bound to any geometry in the scene. 같은 오류가 뜨거나 Xgen의 가이드(guide)나, description 생성을 해도 모발(?)이 심어지지 않을 땐 아래 사진과 같은 경로로 들어가주면 돼. 이게 꼭 XGen과 관련된 오류인 것 뿐만은 아니지만 해당 오류를 포함한 마야에서의 모든 오브젝트들에 대한 이동,회전,스케일 조정을 포함한 기능이 회색으로 표시되며 작동하지 않는다면 꼭 이 부분을 체크해주면 될 것 같아. 위 사진의 Locked로 들어가면 좌측에 쌓여있는(위의 사진에선 이미 수정함) 항목들 중 필요한 오브젝트들에 대한 부분들을 선택하고 좌측 하단의 Move버튼을 눌러주면 해.. 2022. 8. 21.
오늘자 일기 및 술 많이 먹음! 오늘은 친척중에 정말 친한 사람이 깜짝 등장해서 어쩌다보니 되게 과음을 한 것 같아. 지금은 밤 11시 53분이고 (한 30분쯤 전에 들어와서 엄마랑 아빠랑 1대1로 대화를 좀 했어), 오늘은 의도치않게 한시간 반 정도 일찍 일어나게 되었고 술도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된 것 같아. 근데 해야 할 일은 할거야 그 해야 할 일이 뭐냐면 오토데스크 마야 XGEN을 제대로 숙지하는거야. 정말 미룰수 없는 술 약속으로 지금 들어오게 된 것도 맞고 술도 많이 마신것도 맞지만 해야 할 건 해야겠어. 아마 지금 상태만 봐도 전에 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중해야 하던 정신려곱다 수십배는 집중해야하겠지. 무조건 누가 뭐라해도 평소에 오늘 해냈을 작업 이상으로 해놓고 잘거야. 이건 나와야 약속이자 자존심 싸움이니까. ++오.. 2022. 8. 20.
Marvelous Designer 개인소장용 꿀팁 모음집(마블러스 디자이너) Shift + Q = 3D 패턴 숨기기(범위지정 가능) 마블러스 디자이너(Marvelous Designer) 오토 피팅(자동 조절 옷 입히기)하는 방법 https://zheldgksekfck.tistory.com/93 Marvelous Designer Auto Fitting(자동 피팅) 본 글은 마블러스 디자이너에서 제작하거나 보유한 옷을 내가 원하는 커스텀 아바타나 지정한 아바타에 입히는 방법에 대한 게시물이야. 우선 마블러스 디자이너를 켜고 자, 이 기본 창에서 좌 zheldgksekfck.tistory.com ++추후 꾸준히 추가 및 수정 예정 2022. 8. 20.
오늘자 일기 겸 메모(Marvelous Designer=마블러스 디자이너) 오늘 일기에 꼭 적고 싶은 말은 마뷸러스 디자이너 개 어렵다링!@!@@@@@@@@@@@@@@@@@@ 오늘일기끝. 농담이고...진짜 너무 어려운거같아. 아래 사진은 어제 했던 마야 만지작거린 결과물들의 잔해... 사실 아래에 보이는 M자 아이콘 마야 결과물들 갯수보다 3배는 더 있는데 다 폴더안에 들어가있는 ㅋㅋㅋ.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알아내면서 공부하는게 진짜 너무 어렵고 힘든거같아. 위에서 Marvelous Designer 켜면 아래 화면 됨! (배경 없을때 찍어서 배경이 시커멓게 나옴) 아래 사진은 제작중이던 한복의 현재 상태인데 지금 11분11초짜리 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따라하는 중인데다가 어제 어느정돈 틀 잡아놓고 잤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한 게 총 영상 11분 11초 중 2분정도밖에 못따라갔어 .. 2022. 8. 19.
Autodesk Maya(오토데스크 마야) 개인소장용 꿀팁 모음집 모든 3D 모델링 프로그램들이 공통적으로 임포트 익스포트 할 때의 축은 아무리 바꿔도 본이 있는 스켈레탈 메시인 경우엔 10번 시도해서 7번 이상은 방향이 바뀌지 않고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임포트/익스포트 되는데 그럴 때 익스포트 옵션이나 임포트 옵션을 바꾸기 보다는 메시가 본에 상속되어 있기 때문에 축 변경이 무시되는 거 같아. 본을 없애고 축을 바꿔 익스포트하거나 임포트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였어. 의외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잡아먹은 골칫거리였지만 말이야. 오브젝트의 피벗 중심점 수정하는 방법 = 오브젝트를 선택한 상태에서 Insert키를 누르면 피벗 중심점을 수정할 수 있는 상태가 돼. 그 상태에서 알아서 수정하면 되는 부분이야. 물론 중심으로 바로 이동시키고 싶을 땐 마야 창의 최상단의 Modi.. 2022. 8. 17.
마야(Autodesk Maya2023) 본 따라가게 상속해 주는 방법(마야 첫 게시물) 좌측의 하이어라키창에서 부모로 지정하여 따라가게 하고싶은 본을 눌러줘. 선택해줬다면 해당 본의 자식으로 따라다니게 하고싶은 메시를 하이어라키창에서 컨트롤을 누른 채로 선택해 줘. 그런 다음 맨 위에서 Constrain을 누르고 Parent를 눌러주면 끝! 머리에 달린 악세서리나 머리카락 등과같은 본을 만들지 않고 부모 본을 따라가게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인듯! ++추가 위의 방법으로 상속하면 마야 내에서는 본을 따라 가는데 언리얼엔진 내부로 임포트 해 오면 메쉬가 본을 따라가지 않는 현상 발견! ※그에 따른 대처법 대상이 되는 메쉬를 선택하고 따라가게 하고싶은 대상인 본(조인트)을 선택한 후 아래 사진대로 Bind Skin을 눌러주면 끝! 마지막으로는 마야에서 Export를 할 땐 꼭.. 2022. 8. 17.
오늘자 일기 및 메모(시노부 봇 논란+AutodeskMaya 첫날) 오늘은 게임개발자들이 많이 계신 인원 수가 거의 천 명 가량이나 있는 방에서 시노부 출석기능에 대해 끄면 안되냐는 발단을 시작으로 많은 논쟁이 있었어. 되게 긴장되면서도 시노부로 인한 논란이 생길 때마다 귀찮기도 하고 겁도 나고 머리도 아프기도 해서 항상 그런건 아니었지만 누구라도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내보내는 편이었지만 오늘은 그러지 않았어.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은 혹시 모르니 대화내용도 따로 파일로 저장해뒀어. 정말 긴 토론이었기도 하고 정말 벅찰 정도로 힘든 토론이었기도 했지만 어찌어찌 잘 끝냈어. 나는 아직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시노부 찬성파와 반대파 분들이 서로 말을 날카롭게 하셔가지고 내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벌써 감정싸움으로 번져버렸어. 그래서 내가 .. 2022. 8. 17.
오늘자 일기 및 메모(C++자료 받음+윈11 설치) 오늘은 어떤 고마운 분이랑 얘기를 나누던 중 어쩌다 보니 언리얼엔진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자료들(pdf파일)을 받게 되었어. 대부분 다 pdf로 된 교재같은 책이어서 내 학습 방법과는 잘 안맞긴 한 자료였지만 그래도 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판단해서 받아뒀어. 일단 오늘 윈도우 데스크탑 세팅도 얼추 다 끝냈고 이번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11로 설치했는데 윈 10에 비해 되게 스무스하고 부드러운 UI/UX 움직임이 되게 자연스럽고 괜찮은 것 같았어. . 얼른 맥이 팔려서 SSD랑 HDD도 갈고 그래픽 카드도 얼른 갈았으면 좋겠어. 일단 시간이 벌써 잘 시간이 다 되어 가니 얼른 옆집으로 넘어가서 밥 먹고 최대한 자기 직전까지 열심히 꿀잼 씨플플을 공부해야겠어. 써야할 건 되게 많지만 여기까지.. 2022. 8. 15.
오늘자 일기 및 메모(데스크탑 조립 완료) 일단 내가 구성하기로 한 PC의 사양(견적)은 대충 이렇게 짜서 조립한 것 같은데 태어나서 처음 해본 데스크탑 조립이라 생각보다 되게 어려웠어. DDR4~5나 뭐 LGA1700소켓이나 GHz수치에 따른 차이나 클럭, 오버클럭 기타등등 용어조차 하나도 아는게 없었어서 백만원 넘는 i9-12900KS(스페셜에디션) 씨피유도 완전히 망가뜨릴 뻔 하고 이틀동안 여러가지 밤새서 찾아보고 알아보며 공부한 것 같아. 더군다나 수랭 쿨러는 터지는 순간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되게 들어서 여줍잖게 대충 설치 시도해 볼 수가 없었기에 ㅋㅋㅋ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가며 조립하고 설치했어. 파워 설치할 때는 너무너무 궁금해서 고전압에 따른 위험과 품질보증 및 AS에 대한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절대 뜯지 말라고 ..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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