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카테고리 전체보기265

Marvelous Designer 개인소장용 꿀팁 모음집(마블러스 디자이너) Shift + Q = 3D 패턴 숨기기(범위지정 가능) 마블러스 디자이너(Marvelous Designer) 오토 피팅(자동 조절 옷 입히기)하는 방법 https://zheldgksekfck.tistory.com/93 Marvelous Designer Auto Fitting(자동 피팅) 본 글은 마블러스 디자이너에서 제작하거나 보유한 옷을 내가 원하는 커스텀 아바타나 지정한 아바타에 입히는 방법에 대한 게시물이야. 우선 마블러스 디자이너를 켜고 자, 이 기본 창에서 좌 zheldgksekfck.tistory.com ++추후 꾸준히 추가 및 수정 예정 2022. 8. 20.
오늘자 일기 겸 메모(Marvelous Designer=마블러스 디자이너) 오늘 일기에 꼭 적고 싶은 말은 마뷸러스 디자이너 개 어렵다링!@!@@@@@@@@@@@@@@@@@@ 오늘일기끝. 농담이고...진짜 너무 어려운거같아. 아래 사진은 어제 했던 마야 만지작거린 결과물들의 잔해... 사실 아래에 보이는 M자 아이콘 마야 결과물들 갯수보다 3배는 더 있는데 다 폴더안에 들어가있는 ㅋㅋㅋ.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알아내면서 공부하는게 진짜 너무 어렵고 힘든거같아. 위에서 Marvelous Designer 켜면 아래 화면 됨! (배경 없을때 찍어서 배경이 시커멓게 나옴) 아래 사진은 제작중이던 한복의 현재 상태인데 지금 11분11초짜리 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따라하는 중인데다가 어제 어느정돈 틀 잡아놓고 잤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한 게 총 영상 11분 11초 중 2분정도밖에 못따라갔어 .. 2022. 8. 19.
Autodesk Maya(오토데스크 마야) 개인소장용 꿀팁 모음집 모든 3D 모델링 프로그램들이 공통적으로 임포트 익스포트 할 때의 축은 아무리 바꿔도 본이 있는 스켈레탈 메시인 경우엔 10번 시도해서 7번 이상은 방향이 바뀌지 않고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임포트/익스포트 되는데 그럴 때 익스포트 옵션이나 임포트 옵션을 바꾸기 보다는 메시가 본에 상속되어 있기 때문에 축 변경이 무시되는 거 같아. 본을 없애고 축을 바꿔 익스포트하거나 임포트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였어. 의외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잡아먹은 골칫거리였지만 말이야. 오브젝트의 피벗 중심점 수정하는 방법 = 오브젝트를 선택한 상태에서 Insert키를 누르면 피벗 중심점을 수정할 수 있는 상태가 돼. 그 상태에서 알아서 수정하면 되는 부분이야. 물론 중심으로 바로 이동시키고 싶을 땐 마야 창의 최상단의 Modi.. 2022. 8. 17.
마야(Autodesk Maya2023) 본 따라가게 상속해 주는 방법(마야 첫 게시물) 좌측의 하이어라키창에서 부모로 지정하여 따라가게 하고싶은 본을 눌러줘. 선택해줬다면 해당 본의 자식으로 따라다니게 하고싶은 메시를 하이어라키창에서 컨트롤을 누른 채로 선택해 줘. 그런 다음 맨 위에서 Constrain을 누르고 Parent를 눌러주면 끝! 머리에 달린 악세서리나 머리카락 등과같은 본을 만들지 않고 부모 본을 따라가게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인듯! ++추가 위의 방법으로 상속하면 마야 내에서는 본을 따라 가는데 언리얼엔진 내부로 임포트 해 오면 메쉬가 본을 따라가지 않는 현상 발견! ※그에 따른 대처법 대상이 되는 메쉬를 선택하고 따라가게 하고싶은 대상인 본(조인트)을 선택한 후 아래 사진대로 Bind Skin을 눌러주면 끝! 마지막으로는 마야에서 Export를 할 땐 꼭.. 2022. 8. 17.
오늘자 일기 및 메모(시노부 봇 논란+AutodeskMaya 첫날) 오늘은 게임개발자들이 많이 계신 인원 수가 거의 천 명 가량이나 있는 방에서 시노부 출석기능에 대해 끄면 안되냐는 발단을 시작으로 많은 논쟁이 있었어. 되게 긴장되면서도 시노부로 인한 논란이 생길 때마다 귀찮기도 하고 겁도 나고 머리도 아프기도 해서 항상 그런건 아니었지만 누구라도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내보내는 편이었지만 오늘은 그러지 않았어.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은 혹시 모르니 대화내용도 따로 파일로 저장해뒀어. 정말 긴 토론이었기도 하고 정말 벅찰 정도로 힘든 토론이었기도 했지만 어찌어찌 잘 끝냈어. 나는 아직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시노부 찬성파와 반대파 분들이 서로 말을 날카롭게 하셔가지고 내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벌써 감정싸움으로 번져버렸어. 그래서 내가 .. 2022. 8. 17.
오늘자 일기 및 메모(C++자료 받음+윈11 설치) 오늘은 어떤 고마운 분이랑 얘기를 나누던 중 어쩌다 보니 언리얼엔진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자료들(pdf파일)을 받게 되었어. 대부분 다 pdf로 된 교재같은 책이어서 내 학습 방법과는 잘 안맞긴 한 자료였지만 그래도 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판단해서 받아뒀어. 일단 오늘 윈도우 데스크탑 세팅도 얼추 다 끝냈고 이번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11로 설치했는데 윈 10에 비해 되게 스무스하고 부드러운 UI/UX 움직임이 되게 자연스럽고 괜찮은 것 같았어. . 얼른 맥이 팔려서 SSD랑 HDD도 갈고 그래픽 카드도 얼른 갈았으면 좋겠어. 일단 시간이 벌써 잘 시간이 다 되어 가니 얼른 옆집으로 넘어가서 밥 먹고 최대한 자기 직전까지 열심히 꿀잼 씨플플을 공부해야겠어. 써야할 건 되게 많지만 여기까지.. 2022. 8. 15.
오늘자 일기 및 메모(데스크탑 조립 완료) 일단 내가 구성하기로 한 PC의 사양(견적)은 대충 이렇게 짜서 조립한 것 같은데 태어나서 처음 해본 데스크탑 조립이라 생각보다 되게 어려웠어. DDR4~5나 뭐 LGA1700소켓이나 GHz수치에 따른 차이나 클럭, 오버클럭 기타등등 용어조차 하나도 아는게 없었어서 백만원 넘는 i9-12900KS(스페셜에디션) 씨피유도 완전히 망가뜨릴 뻔 하고 이틀동안 여러가지 밤새서 찾아보고 알아보며 공부한 것 같아. 더군다나 수랭 쿨러는 터지는 순간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되게 들어서 여줍잖게 대충 설치 시도해 볼 수가 없었기에 ㅋㅋㅋ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가며 조립하고 설치했어. 파워 설치할 때는 너무너무 궁금해서 고전압에 따른 위험과 품질보증 및 AS에 대한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절대 뜯지 말라고 .. 2022. 8. 14.
오늘자 일기(CPU 배송지연...+데스크탑 해체) 오늘은 데스크탑 부품들이 쿠팡에서 지정된 배송 도착 일정보다 하루나 늦게 와버렸어. 한 번도 쿠팡이 약속 날짜를 어긴 적이 없었어서 배송 날짜에 맞춰서 데스크탑을 모두 해체해놨다가 결국 하루나 늦게 오는 바람에 전부 다시 조립만 해두고 아무 일도 못했어. 심지어 다시 조립했을땐 전원이 깜빡이기만 하고 켜지지가 않더라 ㅠㅠ. 그렇게 하루 늦게 온 모든 부품들을 조립하려 했는데 재활용하려 하던 케이스가 또 말썽이어서 모든 분해할 수 있는 나사들을 분해해도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인 부분과 팬들이 있길래 아빠한테 육각나사 부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가 결국엔 아빠가 내가 가진 모든 부품과 호환이 맞는 케이스를 따로 주문해 주셨어. (물론 반은 내 부담) 한 이틀정도 넘는 시간동안 데스크탑 해체와 조립만 반복하다 보.. 2022. 8. 13.
오늘자 일기 겸 UnrealEngine5 Visual Studio Code로 빌드하는 법 오늘은 일기 겸 꿀팁 메모를 할거야. 앞으로 일기장 형식의 글에선 대화체로 기록해야겠어. 일단 오늘은 언리얼엔진5(Unreal Engine5)를 VS Code(Visual Studio Code)로 완벽하게 빌드하는 방법을 기록할건데 M1pro 풀옵션도 있으면서 굳이 윈도우 데스크탑 빌드를 기록해놓는 이유는 어차피 게임 출시에 앞서 윈도우버전으로도 패키징하긴 해야하기때문에 데스크탑 부품들도 주문한 김에 미리 있는 윈도우 데스크탑으로 내일 도착할 데스크탑 부품들을 맞이할 준비들을 해 놓는거지. 그리고 앞으로 메인 작업환경은 아무래도 윈도우 데스크탑에서 해야 할 것 같아. 다른거면 몰라도 언리얼엔진5의 레이 트레이싱이나 루멘, 나나이트 등등이 아직 애플과 친하지가 않아서(소송중이래) 그 소송 끝나는걸 기다리다.. 2022. 8. 1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