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기장 겸 뻘소리108 오늘자 일기 및 기록(내가 공부하는 방법2, VS단축키들, C++생김새) 오늘은 밤 10시 반 정도나 되어서야 일어난 것 같아. 본격적으로 작업을 위해 앉은 건 밤 열두 시정도부터였던 것 같아. 오늘부터 정말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날씨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꽤 좋아. 죽을 만큼 추운 게 아닌, 살짝 몸이 저절로 덜덜 떨릴 정도로 추운 이런 날씨가 난 너무 좋아. 덜덜 떨면서 잠도 안 오고 정신도 말짱하고 데스크톱 본체 온도 관리하기도 유리하고 뭔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업 환경인 것 같아. 평소에는 본체 온도를 올리기만 하는 뜨거운 공기가 이런 날씨가 되면 되게 따뜻하고 기분 좋거든. 정 못 버틸 정도로 춥다 싶으면 데스크톱 본체 위 팬 쪽에 손을 갖다 대면 겁나 따뜻함ㅋㅋ. 어차피 이런 날씨가 되면 본체 온도는 아예 신경 꺼줘도 무관할 정도로 높이 올라가는 일은 거의 없으.. 2022. 9. 20. 오늘자 일기 및 기록(태풍 난마돌?) 오늘은 저녁 10시?정도에 일어난 것 같아. 내 게임에 들어갈 여자 귀신의 노래(한국어 사운드 에셋 파는게 없어서 되게 곤란했어 ㅋㅋㅋㅋ)도 녹음된 파일 다듬어야 하고 방금까지는(지금은 새벽3시41분) 마야 본끼리의 병합에 있어서 되게 애를 먹던 중이었지만 해결했어. 나머지 오늘도 쓸 게 많은 하루였으면 좋겠어. ++20220920오전03:14추가. 자꾸 다음날 되서야 전날 일기 마무리하게되네. 어제는 아마 대부분의 시간들을 포토샵 오류 뜯어고치는데 다 쓴것 같아. 정식 구매판에 최신버전인데도 불구하고 포토샵 좌측 도구 모음 메뉴만 건드리면 컴퓨터 자체가 파워가 나가버리길래 그래픽카드, 씨피유, 램, 파워 등등과 소프트+하드웨어 전부를 손보고 결국 고쳐낸 것 같아. 저 부분은 아마 포토샵 소프트웨어 관련.. 2022. 9. 19. 오늘자 일기 및 기록(본체 타는 냄새 깜짝 놀란 날) 오늘은 저녁 7시 20분정도에 일어났어. 지금은 방금까지 해둔 언리얼 내 게임을 패키징하는 중이고 정말 굉장히 오래 걸릴것 같아서 일기라도 미리 쓰러 왔어. 어차피 써야 할 내용들은 미리 써둬도 될 것 같으니까. 오늘은 일어나서 한시간정도 폰잡고 꼼지락거리다 앉았는데 언리얼5 켜고 5분도 안되서 갑자기 타는냄새같은게 나는거야. 내가 후각이 은근 엄청 좋은 편이라서 이런 냄새에 민감한데 다른 냄새면 그냥 애써 무시하고 넘어갔을텐데 탄냄새라 여기저기 뒤져보며 원인을 찾아봤더니 내 데스크탑 본체에서 나는 냄새였어. 자세히 보니까 CPU때문에 산 수랭쿨러의 맨 위 팬 3개가 모조리 멈춰있었어. 급하게 데스크탑 전원을 끄고 본체 위로 손을 가져다 대니 뜨거운 열기 + 겨울철 라디에이터(난로) 냄새가... 정말 심.. 2022. 9. 18. 오늘자 일기 및 기록(며칠만의 일기+유튜버+큐베이스) 오늘은 정말 되게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것같아. 현재 시간은 잘시간이 다 되어 가는 오전 7시 52분이고 오늘 정말 많은것들을 한 것 같아. 일단 프리미어 프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구독자 1억명의 유튜버가 되기 위한 사전조사를 하는데 시간을 제일 많이 쓴 것 같아. 그리고 한 2시간?3시간? 전부터 지금까지는 아침도 먹고 큐베이스라는 프로그램을 새로 배우고 있는 중이야. 난 적응도 빠르고 파악도 빠르니(조건부ㅎㅎ) 빠른 속도로 큐베이스를 섭렵해 나가고 있어. 벌써 큐베이스 관련 카테고리도 만들었고 글도 다섯개?정도나 추가한 것 같아. 물론 시노부봇 명령어로도 추가해준 지 오래야. 시간만 조금만 더 나 준다면 아니, 내가 시간만 좀 더 만들어 낼 수 있을만한 역량만 채워진다면.. 2022. 9. 17. 오늘자 일기 및 기록(블로그 누적 방문자수 4자릿수 달성!) 오늘은 3일?만에 일기를 쓰러 온 것 같아 ㅋㅋㅋ 게다가 모기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7시에 못 일어나고 늦잠까지 잤어. 10시 넘어서 일어나버렸지 뭐야 ㅠ. 많이 게을러졌나봐. 그래도 오늘은 의미있는 날이야. 바로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4자릿수를 달성했기 때문이쥐. 게다가 지금은 오후 2시 36분인데 슬슬 마야에서 펼쳐놓은 UV에 텍스처도 입히고 해야 해서 그나마 가장 대중적이고 자료가 많은 것 같은 섭스턴스 페인터도 새로 공부 시작했어. 방금 처음으로 켰는데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 와! 따라서 블로그 카테고리도 추가로 넣어줬음! 나중에 시간 나면 섭스턴스 관련 팁이나 기록해둘 부분들도 많이 추가해주고 시노부 명령어에도 추가할 예정~! ++오후 10시 추가. 아래 게시물 추가~! https://.. 2022. 9. 9. 오늘자 일기 및 기록(시노부 날씨기능 추가!+포토샵 게시물 하나 추가!) 오늘은 게임개발을 거의 못 했던 것 같아. 근데 그래도 이전부터 하기로 말만 하고 안 했었던 날씨 기능을 거의 반나절을 매달린 끝에 시노부한테 제대로 넣어줄 수 있었어. 자세한건 아래 스샷들과 영상으로 확인! 열심히 날씨 기능 만들 리소스들 편집 하는 과정! 오늘 추가한 날씨 관련 기능! 이건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도촬한 콩이 영상 자기 직전에 까먹고있던 원신 출석 체크만 하려는데.... 아무래도 x된거같아 ㅎㅎ. (원신은 수영하다가 기력이 0이 되면 그대로 익사해버림ㅎㅎ...) 차마 꼬르륵 하는 모습은 못 보고 그대로 게임을 꺼 줬음 ㅎㅎ.. 아고, 오늘 포토샵 모자이크 관련 게시물도 하나 추가했고 시노부 기능도 하나 추가했고 밤12시01분이니 언눙 자야겠음! 오늘도 꽉 꽉 채워 후회없이 보낸 하루였다링~ 2022. 9. 5. 오늘자 일기 및 기록(html,css,js로 블로그 가꾸기2 + LA갈비) 일단 지금은 20220904 오전 10시 58분이고 빨리! 청소기 돌려야해서 임시로 급하게나마 써 두고 가야겠어. 오늘은 새벽 4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어제의 연장선으로 블로그 마저 꾸미기를 했는데 이정도면 당장은 나쁘진 않은 것 같아ㅎㅎ. 지이이인짜 어색하고 안 어울리는 부분들도 많지만 후..아직은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어. 그리고 살짝 찍먹식으로 블로그 html,css,js로 커스텀하는 게시글도 하나 추가했어. 블로그 꾸미기 카테고리를 아예 새로 만들었어. 일단 지금 청소기부터 얼른 돌리고 와야겠어. 가만 보니까 왠지 곧 유튜브도 시작하고 하다 보면 하루에 목표로 잡을 작업들을 꽤나 줄여야 할 것 같아. 그날그날 했던 작업들 녹화하는 경우가 많을 테니 그거 편집할 시간도 필요하니까. 개인적으로 영상 편집.. 2022. 9. 4. 오늘자 일기 및 기록(html,css,js로 블로그 가꾸기) 누군가를 스스로 완전히 믿어줄 수가 없는 사람은 믿음을 받을 수야 있겠지만 완전한 믿음을 줄 수는 없는 것 같아. 오늘은 일단 마야의 Advanced Skeleton이랑 포토샵 약간이랑 게시물 하나 추가에 블로그 다듬는걸 했어. 아래 영상에 나와있는대로 내 블로그에 들어가면 알아서 음악도 재생되고 하나하나 좋아하는 사진들도 넣고 폰트도 바꾸고! 열심히 다듬고 가꾸는 중. 지금 벌써 오후7시 40분이라 정말 늦게 자게 되겠지만 보이다싶이 이 바로 밑에 올릴 영상이 아직 준비가 안돼서 ㅋㅋㅋㅋ 는 됐네. 영상에서처럼 이제는 내 블로그 인터넷에 치면 게시물들 엄청 많이 나옴 ㅠㅠㅠ 겜덩.. 2022. 9. 3. 오늘자 일기 및 기록(방문자 수?조회수? 대박!+영상편집 게시물 하나 추가) 오늘은 밤 12시 반?정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진짜 깜짝 놀랬지 뭐야. 어제만 해도 조회수? 방문자수? 통계가 이렇길래 너무 좋은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자기 전에 이렇게 말하고 잠들긴 했는데 아니 글쎄 방금 자고 일어나서 블로그 들어가보니까(기대한건 아님) ㅇㅣ게 말이 되냐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어제만큼만 유지만 되도 감사할 것 같긴 했지만 가만히 앉아서 바라기만 하는 걸론 딱히 도움된 기억이 없는 것 같아서 자기 직전까지 최대한 게시물들 수정하고 다듬고 알차게 내용들 채웠더니 열심히 한 보람이 있어ㅠㅠ (물론 그래프가 나락으로 쭉 내리꽂혔다고 해도 오히려 더 열심히 했겠지만) 게다가 게시물들마다 이제 하나씩 하나씩 댓글들도 달리고ㅠㅠ 있는것도 딱히 없는 내 블로그에 요즘 하루하.. 2022. 9. 2.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 반응형 SMALL